SKF, 북미 및 브라질 풍력 에너지 시장에 12억 스웨덴 크로네 규모의 Kaydon 베어링 장기 공급 계약 체결

2014 5월 23, 08:30 CEST

고텐버그, 스웨덴, 2014년 5월 23일: SKF는 북미 및 브라질 풍력 에너지 업계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풍력 발전용 터빈 제조업체에 약 12억 스웨덴 크로네 상당의 Kaydon 회전 링 베어링을 공급한다는 내용의 LTA(Long-Term Agreement, 장기 계약)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SKF 사장 겸 CEO인 Tom Johnstone은 "이번 계약이 성사되어 기쁩니다. SKF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재생 가능 에너지와 같은 성장 산업을 지원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주요 고객의 전략을 뒷받침하는 데 더욱 주력할 것입니다. 또한 이번 성공은 SKF가 Kaydon을 인수하면서 기대했던 세일즈 시너지 효과를 훌륭하게 입증한 사례이기도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SKF는 2013년 말에 Kaydon Corporation을 인수했습니다. Kaydon은 마찰 제어 제품(베어링), 속도 제어 제품, 환경 서비스를 비롯한 3대 특수 제품 분야에 다양한 산업용 솔루션을 공급하는 제조사입니다. Kaydon 제품은 풍력 발전 시장에서 SKF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효과적으로 보완하며, SKF가 제품 영역을 확장하여 전 세계 고객을 공략하는 데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Kaydon Bearings의 재생 가능 에너지 사업부 이사인 Stephen Curtis는 “SKF에 인수되기 전부터 이번 LTA 협상을 진행했지만, SKF와의 합병을 통한 글로벌 거점 확대가 이번 계약을 체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우리의 완벽한 솔루션을 도입하면 안정성을 높이고 필수 유지 보수의 부담을 줄이고 가동 수명을 늘림으로써 풍력 에너지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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