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와의 공동 작업을 통한 산업 발전 지원

  • 스토리

    2016 9월 29, 10:00 CEST

    SKF, Chalmers University, Ericsson 간의 공동 프로젝트는 ‘Industry 4.0’을 위한 현실성 있는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며 동시에 산업계와 학계 간 공동 작업의 중요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외부 사람들에게 산업계와 학계 간의 공동 작업은 명확하고 단면적인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해결할 문제가 있는 기업이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지식의 대가로 대학에 자금을 지원한다는 관점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이들 둘 간의 상호작용은 훨씬 깊게 진행되며, 교육, 채용, 브랜딩, 기타 장점의 공유 등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대학들과 공동 작업을 함으로써 우리는 그렇지 않은 경우 확보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학계의 역량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기금 제공 R&D 프로젝트를 통해 외부 파트너들과의 연계를 수립하는 특별 임무를 수행 중인 SKF의 프로젝트 매니저 Martin Friis는 말합니다.

    대학의 임무는 사회에 필요한 지식을 생산하는 것인 반면 산업의 임무는 해당 비즈니스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의미 있는 공동 작업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이 두 분야를 모두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공동 작업은 받드시 윈-윈 상황을 제공해야 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존재할 수 없습니다.

    SKF는 전 세계 대학들과 R&D 공동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동 작업은 개별 이학 석사 및 박사 프로젝트에서부터 두 명 이상의 연구자를 포함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규모가 큰 일부 프로젝트는 보다 큰 자원을 활용하여 프로그램 또는 주제를 다룹니다.

    이러한 예로는 SKF University Technology Centers를 들 수 있으며, 이를 통해 SKF는 특정 핵심 기술을 위한 특정 공동 작업 파트너들을 파악해 왔습니다. 여기에는 마찰학(Imperial College), 강철(Cambridge University), 상태 모니터링(Luleå University) 등이 포함됩니다.

    최전선
    생산 시스템과 제품은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해지고 있으며, 지식과 정보가 만들어지는 속도로 인해 최신 발전을 따라잡기 어렵게 되고 있습니다. 대학은 이러한 주제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면 산업 기업에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고 Martin Friis는 말합니다.

    그러나 유용한 정보는 역방향으로 흐르기도 합니다. 산업계는 대학들의 기본적인 연구를 활용할 수도 있지만 현재와 미래의 필요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계는 연구 목표를 더욱 정밀화할 수 있으며, 현대 산업에 필요한 올바른 기술을 가진 졸업생을 배출하여 산업의 필요를 보다 정확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교육 과정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채용이라는 실제적인 이슈를 제기합니다. SKF와 같은 대규모 산업 기업은 매년 여러 엔지니어링 졸업생을 고용하고 있으며, 학계와의 긴밀한 관계는 학생들의 마음 속에 SKF라는 브랜드가 자리잡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학생들은 우리가 누구라는 것을 알게 되고, 우리는 일하고 싶은 흥미로운 기업이 됩니다"라고 Martin Friis는 말합니다.

    이러한 '브랜딩' 아이디어와 아이덴티티는 SKF 직원의 직접적인 채용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엔지니어링 졸업자들이 다른 산업 기업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그러나 SKF와 그 제품을 알게 되면 이 학생들이 정규 엔지니어로 베어링이나 씰과 같은 구성품을 선정하는 위치에 있을 때 해당 기업에 도움이 됩니다.

    이와 동시에 SKF 직원들이 방문 교수가 되어 시간 중 일부를 대학에서 강의하고 박사 및 이공 석사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SKF는 또한 초빙 강연을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사례 과제를 제공하거나 학생회 워크샵 및 활동에 참석하여 교육 발전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산업 장려
    여러 정부는 산업계와 학계 간의 연계를 장려하는 데 관심이 많으며, 이는 스웨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부는 학계를 강화하고 산업의 필요에도 초점을 맞춘 연구 프로그램에 재정 지원을 합니다"라고 Martin Friis는 말합니다. “이는 올바른 분야에서 실시되어야 하며, 따라서 프로젝트가 조심스럽게 선택되어야 합니다."

    한편으로 정부는 교육 및 기본 연구를 위해 직접 기금을 제공합니다. 이에 더하여 기금 시스템은 산업계 공동 작업을 장려하며, 여기서 실제 환경에 적합하게 연구를 맞춤화하여 더욱 발전시킵니다. 이러한 기금은 학계 연구와 산업계 평가 간의 간극을 이어주고, 일반적으로 기술 준비도(Technology Readiness Level) 3~7을 커버합니다. 정부 기금은 일반적으로 학계 자원을 커버하며, 기업은 자체 경비를 커버합니다.

    이 분야에서 산업계가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산업 협회 및 기관에 참여하여 산업의 미래 필요를 강조해야 합니다. 이들 기관은 어느 분야가 우선순위가 높은지, 그리고 연구 기금을 어떻게 배분할 것이지 등과 같은 요소에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를 합니다.

    이러한 로비 활동은 기업들의 필요를 아젠다에 포함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학계, 기타 잠재적 산업 연구 파트너 및 기금 기관과의 네트워크 수립을 쉽게 해줍니다. 이는 관련 연구 분야, 잠재적 학계 및 산업계 연구 파트너, 그리고 매칭되는 기금 요청을 파악하는 효율적인 방식입니다.

    공동 작업 네트워크
    Martin Friis는 Vinnova(스웨덴 기업부의 일부)를 대상으로 현대적인 공장의 모든 부분을 상호 연결하기 위한 미래 비전이자 중요한 주제인 ‘Industry 4.0’을 성공적으로 제시했습니다. 5GEM(5G Enabled Manufacturing)이라 불리는 이 2년 프로젝트는 SKF, Chalmers University, 그리고 텔레콤 기업 Ericsson 간의 공동 작업입니다. Ericsson이 보유하고 있는 무선 통신 분야의 전문지식, SKF의 생산 시스템 지식, Chalmers University의 과학적 접근방식은 Industry 4.0의 기초를 놓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미래의 연결된 공장에서 Wi-Fi는 신뢰성, 대기 시간 및 데이터 볼륨 관련 새로운 요건에 맞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Martin Friis는 말합니다. "시스템은 항상 '작동' 상태이어야 합니다."

    인프라, 클라우드 솔루션 및 분석과 같은 기술을 포함하여 미래의 5G 표준은 Industry 4.0을 '가능'하게 하는 실제적인 솔루션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Industry 4.0은 개념으로 언급되고 있지만 이를 가능하게 해줄 것은 이런 종류의 기술입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5G의 도래로 인해 높은 주파수의 사용이 가능해질 것이며, 이로 인해 대량의 데이터가 신속하고 신뢰성 있게 전송될 것입니다. “신뢰성과 보안성이 핵심입니다"라고 Martin Friis는 말합니다. “연결성은 상시 보장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생산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프로젝트 파트너들은 함께 일련의 시연 기반 5G를 개발할 것이며, 그런 후 이를 SKF 공장에서 테스트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판단이 내려질 4개의 주요 카테고리는 생산 효율성, 생산 유연성, 추적성 및 지속가능성입니다. 이 팀은 어떤 시연 기반에 작업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단계에 이미 와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연결성이 생산 시스템 성능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입니다.

    프로젝트의 목표는 향상된 연결성과 분석을 활용하여 정확하게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곳에서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인간(또는 기계)의 필요에 맞추면 생산 시스템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의사결정이 수동 또는 자동으로 이루어지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Industry 4.0 실현
    상호 연결된 데이터는 예측 정비 시스템 같은 산업 분야에서 이미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실현되는 경우 Industry 4.0은 이를 전혀 새로운 수준으로 이끌 것입니다.
    Chalmers University의 생산 시스템 교수이자 5GEM 프로젝트 매니저인 Johan Stahre는 “프로젝트의 비전은 향상된 효율성, 높아진 유연성 및 추적성을 통해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세계 수준의 제조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프로젝트의 주요 구성 요소 하나는 이러한 기술이 다른 제조 산업으로 손쉽게 이전되도록 하는 것입니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이 보편적 상호 연결성 개념이 전에도 한 번 시도되었기 때문에 산업계가 이번에는 이를 올바르게 확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1990년대에는 '컴퓨터 통합 제조'라 불리던 것이 있었는데, 이는 모든 것을 함께 연결하려는 시도였습니다"라고 그는 밝힙니다. “그러나 상호운용성이 실패했으며 그로 인해 '고립 상태의 자동화'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우리가 도달한 지점까지 오는 데 또 다른 20년이 걸렸습니다."

    Industry 4.0은 아직도 일부 장애에 직면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표준화 및 상호운영성과 관련된 것이지만 5GEM과 같은 프로젝트는 이를 현실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Aktiebolaget SKF
    (publ)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보도 자료: Nia Kihlström, +46 31-337 2897, +46 706 67 28 97, nia.kihlstrom@skf.com

    SKF는 베어링, 씰, 메카트로닉스, 윤활 시스템과 기술 지원, 유지보수, 안정성 서비스, 엔지니어링 컨설팅과 교육을 망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세계적 선도기업입니다. SKF는 전 세계 약 13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17,000여 개의 지역대리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5년도 연간 매출액은 759억 9700만 스웨덴 크로나이며 직원 수는 46,635명입니다. www.skf.com

    ® SKF는 SKF 그룹의 등록상표입니다.

  • 이미지

보도 자료 다운로드

보도 자료 (29.2 MB)

SKF logo